아직도 천국의 계단을 보고 계시나요??
통닭장 아줌마는 전통적인 닭장입니다.
매일매일 더 재능이 있는듯 ㅠㅠ
김태희환 청력나사실
약을 먹고 있는 중환자지만 점점 더 살아가고 있다
힘들어요 아무데도 못가요
무서워서 말도 못하겠어
뭔가를 하면 항상 이상해
반짝이는 눈으로 너를 바라보고 있어
난 미친년이 아니야, 괜찮은 사람이야
짓밟고 있어요 하하
내가 아무 짓도 했어? 내가 뭘 잘못했어??
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
나는 좋은 삶을 살았다
라고 하면 딱히 특별한건 없습니다.
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가요?
정말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!
댓글